안녕하세요
23년 3월부터 ~ 현재까지 렌트 하여 이용중입니다
올겨울 정말 춥고 배터리 방전도 참 많이되었지요.
상가주택에서 살고있어 실내주차가 안되어 관리가 미흡한점도 있겠지만 긴급출동을 부르게 되는데
올겨울만 4번정도 불렀습니다.
출근시간에 항상 배터리 방전인 상태가 되었고 일상생활에 지장이있으니
여직원에게 저번에도 이렇게 되었는데 어떻게 처리를 해야하냐
하니 어버버버정리안되어있는 말과 짜증섞인 응대를 늘상받았습니다.
말투도 항상 명령조 ,지금당장 요청을 해도 대답을 (출근하고 오셔서 하시면될것같아요) 이런식으로 하구요.
전~혀 상식적인 응대를 안합니다
본인이 뭔데 출근하고 와서 해라 마라. 하는 지 소비자인 제 시간에 협의가 되어야하는건아닌지 참 이해가 도저히안되는부분입니다.
고객을 자기 친구로 아는건지 어쩌는건지. 본인 감정느끼는대로 전화통화에 한숨을 푹푹 쉬고,
피가 거꾸로 솟습니다
돈 지불하고 렌트카 이용하는 건데 업신여기는건지 뭔지 차에문제가있으면 그문제를 해결 할려고 노력을해야지
오히려 저에게 어떻게 해드릴까 ? 어떻게 해드려요 ? 이러는데.. 참 어이가 없는 노릇입니다
응대를 하는 여직원에게 똑 바로 말을 정리해서 말하는방법과
문제 해결방법 을 교육 을 세심하게 하셔야할것같습니다. ^^
아. 문제해결은 친절한직원과 해결은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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